Why we make things

사람들이 진정으로 갈망하는 것은 물질 자체가 아니다. 의미가 담긴 물질이다. -제임스 트위첼, 서비스와 제품의 융합, 우리는 디지털 환경의 중심에 살고 있습니다. 컨텐츠 • 소프트웨어 서비스가 하드웨어와 적극적으로 융합되어 고객에게 이전에 없던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시대입니다. 바이널아이만의 독특한 제품들은 고객의 브랜드에 접목되어 이전에 없던 경험을 제공했고, 이 과정에서 바이널아이는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. Next를 준비하는 바이널아이에게 제품이란, 서비스와의 접점에서 창조될 때야 비로소 의미를 갖습니다. 우리는 꾸준한 &로써 가치를 담은 새로운 산물들을 선보였습니다. 우리는 이를 ‘Servicizing Product’라고 명명합니다.

Servicizing, 고객의 사용자 경험을 통한 디자인, 경험에서 비롯된 디맨드를 먼저 발견하고 제품의 서비스화를 실현합니다. ,Emotional Technology, 아트와 휴머니티에 중점을 둔 기술, 기술이 만드는 새로운 가능성과 공통의 인간경험에 기반한 감성소통의 융합을 꿈꿉니다., Exclusive Value, 기술의 융합을 통한 차별화된 솔루션, 지속적인 R&D를 수행해 새로운 UI/UX와 미디어환경을 선도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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